김현예 도쿄 특파원 돌봄에 기술을 접목해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현실화하고 있는젠코카이의 산타페가든 힐스....[more]
하지만 스포츠로 치면 이제 예선을 통과했다고 봐야 한다....[more]
『어떻게 말해줘야 할까』 『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』 『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』 등을 펴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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